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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아이템 리뷰] 토르 팬이라면 지르자!!

by 히어로이씨 posted Aug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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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MCU 영화들은 나오는 족족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뭐 물론 각 영화마다 온도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올해는 이러한 경향이 더 뚜렷했다. 3월 '로건', 5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7월 '스파이더맨: 홈커밍'까지 마블 슈퍼 히어로 관련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했기 때문이다.

'로건'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은데다 X23이란 새로운 캐릭터와의 세대교체까지 훌륭하게 이루어내면서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는 화려한 볼거리와 더불어 이 영화만이 가진 유머가 팬들에게 먹히면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의 환상적인 케미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우리나라 기준).

 

▲사실 이렇게 둘이 나오고 흥행이 안되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2017년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할 친구가 바로 '토르: 라그나로크'다. 사실 토르 시리즈는 MCU 중 가장 성적이 좋지 않은 축에 속한다. 팬이 아닌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여타 어벤져스 멤버들 보다 선호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토르와 헐크라는 새로운 듀오의 활약상을 담은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상황은 급반전된다.

토르와 헐크 조합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 것은 물론이고 '토르: 라그나로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까지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두 친구가 발키리, 로키와 같이 한 팀을 이루어 빌런 헬라에게 대항하는 장면은 팬들로부터 더 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토르: 라그나로크' 공식 포스터. 팬이라면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일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면서 토르 관련 아이템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토르 팬이 아니었던 필자도 당연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와중 필자의 눈에 띄인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이 친구다.

 

▲봉지만 봐도 가슴이 뛰지 않는가? (나만 그런건가;;)

 

▲케이스에 묠니르 이미지가 딱!!

 

▲짜잔~ 귀여운 토르 등장이요~

 

 

토르 피규어를 가장한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얼마 전에 보조 배터리를 분실해서 필요했던 터라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라고는 하나 그냥 가지고 싶어 지른거다)

이게 무슨 보조 배터리냐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쇼핑몰 버전 사진을 우선 보여 드리자면 대충 이렇게 생겼다.

 

▲모 온라인 쇼핑몰에 올려져 있는 제품 사진.

 

토르.JPG

▲투구 뒷 부분에 있는 USB 전용 코드(좌)와 노란 머리 부분을 살짝 내리면 볼 수 있는 5핀 케이블 코드(우)

 

 

제품 자체는 기본적으로 세울 수 있고 충전 시 박스에 동봉된 케이블을 이용,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된다.

투구에 보이는 부분이 USB선 전용이고 노란 머리를 아래로 내리면 5핀 케이블 전용 부분이 나온다.

케이스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을 이용, 보조 배터리에 꽂고 나머지 다른 한 쪽을 스마트폰에 연결해 주면 충전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간단함에도 필자는 선이 어디 있는지 찾다 애꿎은 제품만 더렵혔다 ㅠㅠ 코드 부분에 보이는 볼펜 자국이 바로 그 증거 ㅠㅠ)

 

▲케이블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충전하는 모습

 

 

충전하는 동안에는 파란색 불이 깜빡거리고 완충되면 깜빡거리던 파란색 불이 켜진채로 정지한다.

블편한 점은 상태 표시기가 없어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 피규어 혼자 세울 수 있지만 충전 시 케이블 때문에 무게 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지는 것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 2600mAh의 비교적 적은 용량이라 든든한(?) 느낌은 없다는 부분 역시 옥의 티.

하지만 마블 팬의 입장에서 보면 피규어로써 장식의 의미, 보조배터리로써 실용적인 의미 두 장점을 모두 가지고 갈 수 있는 제품이라 꽤나 유용한 아이템인 셈이다.

 

▲그래. 넌 장식장에 있다가 비상 시에만 보는 걸로 하자.

 

 

아이템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이게 다 그 놈의 충동구매 때문이다!!).

혼자만의 공간을 더욱 빛내고자 산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이 제품이다.

 

▲이 녀석만 놓고 보자면 어떤 아이템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자 이제 감이 좀 잡히는가? 아직도 모르겠다고??

 

▲이제는 확실히 알거라 믿는다.

 

 

보조 배터리와 함께 구입한 아이템은 토르 LED 무드등!!

박스를 개봉하면 3가지 모양의 얇은 판을 볼 수 있는데 이 판을 어벤져스라 쓰여져 있는 곳에 꽂기만 하면 설치는 끝난다.

앞면을 터치하는 회수에 따라 3단계로 불이 들어오니 주변 상황이나 환경을 고려, 밝기를 조절해주기만 하면 된다.

 

▲마치 영화의 한 정면처럼 보이기도 한다.

 

▲약간 이런 느낌!? 사진은 영화 '토르: 천둥의 신' 공식 포스터 중 하나.

 

 

필자가 사용 중인 방은 그리 크지 않아 밝기를 1단계만 해도 굉장히 밝았다. 침대를 사용하는 안방이나 거실 같이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가 아니라면 굳이 3단계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빛 자체가 무드등이라고 하기엔 좀 강렬하기 때문에 은은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일 경우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선택하시길 추천 드린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본 필자는 보조 배터리를 3만원 대, LED 무드등을 6만원 대에 구입했다. 일반적인 보조 배터리와 LED 무드등과 비교할 시 고가라 할 수 있다. 이에 꼭 마블 팬의 입장에서 봐주시길 바란다. 팬심이 아니라면 사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기가 힘드니 말이다)

 

 


필자 : 히어로이씨
마블과 DC 등 슈퍼 히어로에 미쳐 매달 지르고 와이프에게 혼나는 두 아이의 철없는 아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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